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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운전면허 교환

유용한정보
Author
Daniel
Date
2018-01-25 12:38
Views
2882
4년짜리 블루카드를 받고 기분 좋으셨던,

저희 고객분께서 체류권을 받자마자 가신 곳은 운전면허증을 교환하는 곳입니다.
차를 사신 후에 자동차를 등록할 때도 Frankfurt는 이곳에 와야 합니다.


현재 국제운전면허증이나 한국 운전면허증은
최대 6개월까지 독일 면허증으로 교환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한국 운전면허증은 한글이니 가까운 영사관이나 ADAC에서 번역 공증을 받으셔야 합니다.


면허증 교환하는 곳은 목요일을 제외하고 일찍 닫으니, 시간 꼭 확인하고 가세요.





오자마자 Information에 가서,


운전면허를 교환하러 왔다고 알린 후에 대기 번호를 받았습니다.


저희는 이미 대사관에서 운전면허 공증 번역부터 필요한 서류를 모두 지참해서 갔습니다.
당연히 여권 지참은 필수입니다!




오늘 따끈따끈하게 발급된 블루카드와 거주신고를 받아든 담당자가 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Frankfurt와 MTK는 비자나 체류권 없이는 운전면허를 교환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운전면허를 교환하시려면 꼭 체류권을 받거나 혹은 임시 사증이라도 받고 신청하셔야 합니다.



서류 접수가 완료되면,
교환에 대한 관청 수수료를 기계에 가서 지불해야 합니다.


종이가 3개가 나오는데 그중에 이렇게 적혀 있는 영수증을 담당자에게 전달하면,
면허 교환 신청을 완료됩니다.
3주에서 6주 정도 사이에 집으로 독일 면허증을 찾으러 오라고 편지가 오면,
찾으러 가시면 됩니다.




자세한 문의는 독일 정착과 이민의 컨설턴트

[출처] 프랑크푸르트 운전면허 교환|작성자 Daniel
https://blog.naver.com/daniel-asset/221186675847